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장세주 동국홀딩스 사내이사 재선임, 장세욱 "유례없는 침체에도 전진하겠다"

박도은 기자 parkde@businesspost.co.kr 2025-03-26 12:07: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동국홀딩스가 장세주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동국제강그룹 지주사 동국홀딩스는 26일 서울 수하동 본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제7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862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장세주</a> 동국홀딩스 사내이사 재선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2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장세욱</a> "유례없는 침체에도 전진하겠다"
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이 26일 서울 수하동 본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동국홀딩스 제 71기 주주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동국홀딩스>

이날 주주총회 의장을 맡은 장세욱 부회장은 “동국제강그룹은 지난 70년 역사를 통해 축적한 풍부한 ‘경험’, 무수한 위기를 기회로 바꾼 ‘저력’, 그리고 노사간 ‘화합’이 핵심 경쟁력”이라며 “유례없는 침체에도 ‘최고 경쟁력의 글로벌 기업' 비전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장 부회장은 주주들에게 감사·영업·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를 보고했다. 

그 뒤 △제71기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감사 보수한도 승인 △임원 퇴직금 지급 규정 개정 등 안건을 상정해 원안대로 승인받았다.

동국홀딩스는 주당 40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지난해 8월 중간배당 100원을 포함하면 2024년 주당 배당금은 500원이다.

최저배당기준을 '국고채 1년물 금리'에서 주당 300원 고정값으로 변경했다. 배당 규모에 대한 주주 예측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결정이다.

동국홀딩스는 주주총회를 통해 사내이사로 장세주 회장을 재선임하고 신용준 전무를 신규 선임했다. 

동국홀딩스는 2024년 별도기준 영업수익(매출) 403억 원, 영업이익 141억 원, 순이익 103억 원을 기록했고, 연결 기준으로 매출 1조9994억 원, 영업이익 580억 원, 순이익 197억 원을 거뒀다고 확정했다. 박도은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