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펀드 단기 수익률 30% 웃돌아, 중국 경제 회복 힘입어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03-26 10:42: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래에셋생명이 제공하는 중국 기업 관련 펀드가 중국 경제 회복세에 따라 관심을 받고 있다. 

26일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A+차이나’ 펀드 6개월 기간수익률은 5일 기준 30.3%를 기록했다. 이 펀드는 중국 본토 밖에도 홍콩, 뉴욕 등에 상장된 중국 대표 기업에 분산투자하는 펀드다.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펀드 단기 수익률 30% 웃돌아, 중국 경제 회복 힘입어
▲ 26일 생명보험협회 공시에 따르면 14일 기준 미래에셋생명 차이나펀드 1년 수익률은 최대 34.7%를 기록했다. <미래에셋생명, 생명보험협회>

미래에셋생명은 변액보험 가입자들에게 여러 변액보험 펀드를 제공한다.

변액보험은 보험과 투자를 결합한 상품이다. 펀드 투자 수익에 따라 보험금이 변동된다.

미래에셋생명이 제공하는 다른 중국 관련 펀드인 ‘차이나주식성장형’ 펀드는 중국 및 홍콩 지역에서 우수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기업에 주로 투자한다. 2024년 말 기준 텐센트, 샤오미, 알리바바, BYD 등에 투자하고 있다.

차이나주식성장형 펀드는 이달 5일 기준 6개월 수익률 35.6%로 단기 수익률이 가장 높은 미래에셋생명 펀드다.

전문가들은 중국 경제 회복세와 함께 중국 주식 시장 상승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 중국 정부가 추진하는 경기 부양책과 기술 기업 지원 강화 움직임은 향후 중국 시장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위득환 미래에셋생명 변액운용본부장은 “중국 경제 회복과 성장 가능성은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며 “미래에셋생명 펀드로 중국 시장이 성장한 혜택을 누리면서도 변액보험의 장점으로 투자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