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DL이앤씨 주총서 박상신 "현금흐름 중심, 수익성 확보된 사업에만 집중"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3-24 13:54: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가 올해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24일 서울 종로구 디타워 돈의문 본사에서 열린 제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모든 사업추진은 현금흐름을 중심으로 판단하고 수익성이 충분히 확보된 사업에만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DL이앤씨 주총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746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상신</a> "현금흐름 중심, 수익성 확보된 사업에만 집중"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가 24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열린 제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DL이앤씨 >

박 대표는 “또 전사적 고강도 혁신 작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통합 업무 매뉴얼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한 경쟁력을 완성할 것”이라며 “품질, 안전, 원가 등의 핵심지표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올해 안정성이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하면서 성장동력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했다.

박 대표는 “주택사업은 도시정비사업과 공공사업 위주로 추진하고 리스크 관리와 원가 개선으로 이익을 확대할 것”이라며 “토목사업은 잘 아는 해외시장의 경쟁우위 공종 중심 수익성이 담보되는 사업을, 국내에서는 설계 및 원개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술형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플랜트사업은 주요 사업주와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수주를 확대할 것”이라며 “특히 소형모듈원전(SMR) 기술업체인 엑스에너지와 함께 SMR 시장에 진출하는 등 신성장동력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건설현장의 사고 예방에도 총력을 다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박 대표는 “마지막으로 안전은 DL이앤씨의 최우선 경영이념이자 원칙”이라며 “DL이앤씨는 안전 책임자라는 자세로 안전관리시스템을 강화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투자를 확대하고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DL이앤씨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김생규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이정은 최고디자인책임자(CDO)를 각각 임기 3년의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 등 모든 안건이 통과됐다.

이 CDO는 DL이앤씨 첫 여성 사내이사로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의 정체성 구축, 추가선택품목 브랜드 ‘디 셀렉션’ 출시를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