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사가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금융지원에 나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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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하나금융그룹은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0억 원을 전달하고 생필품이 담긴 행복상자 1111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KB·신한·하나·우리 4대 금융 산불 피해 복구에 손길, 특별금융지원 제공"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12/20241227151905_10408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4대 금융지주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금융지원에 나섰다. <비즈니스포스트></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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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화재 피해를 입은 △중소․중견기업․개인사업자에게 최대 5억 원, 개인에게는 최대 5천만 원 이내의 긴급경영안정자금 등 신규 자금 지원 △기존 여신 만기도래 시 원금 상환 없이 최장 1년 이내의 만기 연장 △분할상환금에 대해서는 최장 6개월 이내에 상환을 유예를 진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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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를 입은 중소․중견기업․개인사업자에게는 최대 1.3%포인트 범위 내 우대금리를 적용하며, 개인에게는 최대 1.0%포인트 범위 내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등 종합 금융지원을 시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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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는 △신용카드 결제자금의 최대 6개월 청구 유예 △최대 6개월 분할상환 등의 금융지원 △산불 피해일 이후 6개월까지 사용한 장·단기 카드대출 수수료를 30% 할인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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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명은 △보험료와 보험계약대출 이자 납입을 최대 6개월 유예하고 산불 피해 관련 △사고보험금 신청 건에 대해서는 최대한 신속하게 보험금을 지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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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손해보험은 산불 피해 관련 보험금 청구 때 △사고 조사 완료 전이라도 추정보험금의 최대 50%까지 우선 지급하고, 산불 피해를 입은 △장기보험 가입자에게는 최대 6개월까지 보험료 납입유예 하는 등의 금융지원을 제공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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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013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함영주</a>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예상치 못한 화재 피해를 본 지역사회와 손님들이 하루 빨리 안정적인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하나금융그룹 모두가 힘을 모아 이재민들이 피해를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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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한적십자사에 10억 원을 기부하고, 재난구호키트 1천 세트와 구호급식차량도 현장에 급파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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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개인 최대 2천만 원의 긴급 생활안정자금대출과 대출금리 최대 1%포인트 감면, 예·적금 중도해지 때 약정이자 지급, 창구 송금수수료 면제 등의 금융지원을 진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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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총 한도 2천억 원 규모 내에서 최대 1.5%포인트 금리를 감면해 5억 원까지 운전자금이나 시설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기존에 보유 중인 만기대출은 1년 범위 내에서 연장이 가능하고 분할상환 납일기일을 유예받을 수 있게 지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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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도 피해를 본 고객을 대상으로 카드 결제대금을 최대 6개월까지 상환 유예한다. 피해를 입은 후 발생한 결제대금 연체에 대해서는 연체이자를 면제하고 연체기록을 삭제해 준다. 카드론, 신용대출, 현금서비스 등의 기본금리 30% 우대혜택도 제공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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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캐피탈은 피해 고객의 대출 원금 납입을 최대 6개월까지 유예하며, 피해 발생 후 생긴 연체에 대해서는 연체이자를 면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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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저축은행은 피해 고객의 대출금 원리금 상환을 3개월 유예해주고, 만기를 최대 6개월까지 연장해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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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2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임종룡</a>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화재로 많은 이재민이 발생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우리금융그룹은 이번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지역 주민들을 위해 그룹사가 합심해 추가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피해복구 지원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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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도 산불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10억 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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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최대 5억 원의 신규 여신 △만기 연장과 분할 상환금 유예 △신규·만기 연장 시 최대 1.5%포인트 특별 우대금리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신규 대출을 받거나 이미 보유한 개인에게도 최대 1.5%포인트 우대금리를 적용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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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도 피해 고객의 카드 대금 청구를 6개월간 유예하고 이후에도 6개월간 분할 상환할 수 있도록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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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2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진옥동</a>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산불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재난을 극복하고 무사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신한금융의 모든 그룹사가 힘을 모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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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도 10억 원의 성금 기부와 함께 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키트와 급식차 등을 지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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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피해금액 범위 이내에서 특별 대출을 지원한다. 개인대출은 긴급 생활안정자금으로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기업 대출은 최고 1.0%포인트의 우대금리와 함께 운전자금은 최대 5억 원, 시설자금은 피해시설 복구를 위한 소요자금 범위 이내에서 지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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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이내 기존 대출금이 만기가 되는 때 추가 원금상환 없이 가계대출은 1.5%포인트, 기업대출은 1.0%포인트 이내에서 우대금리를 적용해 기한연장을 할 수 있다.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원리금을 정상 납입할 때 연체이자를 면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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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은 장기보험 고객을 대상으로 연체이자 없이 보험료 납입을 유예한다. 기존 대출금이 만기가 되는 때에는 추가 원금상환 없이 기한연장이 가능하고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원리금을 정상 납입할 때 연체이자를 면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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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는 신용카드 결제대금을 최대 6개월간 청구 유예한다.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은 분할상환기간 변경 또는 거치기간 변경 등을 통해 대출금 상환을 유예할 수 있다. 피해일 이후 사용한 단기·장기카드대출의 수수료를 30% 할인해 준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