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삼천리 주총서 주당 배당금 3천 원 확정, 이찬의 "100년 기업으로 도약"

장원수 기자 jang7445@businesspost.co.kr 2025-03-21 11:54: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천리 주총서 주당 배당금 3천 원 확정, 이찬의 "100년 기업으로 도약"
▲ 21일 오전, 삼천리 여의도 본사에서 ‘제59기 주주총회’가 개최됐다. <삼천리>
[비즈니스포스트] 삼천리가 21일 여의도 본사에서 ‘제5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2024년 재무제표 및 연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외이사 선임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액 승인 등 총 5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2024년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5조1205억 원, 영업이익 1143억 원, 당기 순이익 1217억 원으로 승인됐다. 주당 배당금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3000원으로 확정됐다.

또한, 정관 일부 변경을 통해 ‘연구용역과제 수행’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며 연구기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사외이사는 김도인 김&장 법률사무소 상임고문이 신규 선임되고, 이동규 이사가 재선임됐다.

이찬의 부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올해 70주년을 맞이하는 우리 회사가 70년 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주주 여러분의 변함없는 지지와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화합과 상생의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도전과 혁신을 이어가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에너지 환경을 구축해 백년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천리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투자와 연구개발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에너지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이해관계자와의 상생을 도모하며 기업의 가치를 더욱 높여나갈 방침이다. 장원수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