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홀딩스 각자대표이사로 이주태 미래전략본부장 선임, 글로벌통상정책팀 신설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5-03-20 16:25: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홀딩스는 20일 정기 주주총회를 마친 뒤 이사회를 열고 이주태 미래전략본부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 회장과 함께 회사를 이끈다. 기존 정기섭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는 임기 만료로 물러난다.
 
포스코홀딩스 각자대표이사로 이주태 미래전략본부장 선임, 글로벌통상정책팀 신설
▲ 포스코홀딩스는 20일 주주총회를 마친 뒤 이사회를 열고 이주태 미래전략본부장을 각자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포스코홀딩스>

이 사장은 1988년 포스코에 입사한 뒤 포스코아메리카 법인장, 포스코 경영전략실장, 구매투자본부장, 포스코홀딩스 경영전략팀장 등을 지냈다.

회사는 전략분야 전문가인 이 대표가 포스코그룹 미래성장동력 강화와 중점사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 이사회는 권태균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권 의장은 지식경제부 무역투자실장, 조달청장, 주아랍에미리트 대사를 역임한 금융·투자 분야의 전문가이다. 

이날 회사는 급변하는 국내외 통상환경 및 정책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장인화 회장 직속으로 ‘글로벌통상정책팀’을 신설했다. 그룹 통상 컨트롤 타워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의도라고 설명했다.

글로벌통상정책팀장은 김경한 포스코홀딩스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이 맡았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