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상승, 이스라엘 가자지구 공습 진행해 지정학적 리스크 재부각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03-20 08:36: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1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0.23%(0.16달러) 오른 배럴당 66.9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상승, 이스라엘 가자지구 공습 진행해 지정학적 리스크 재부각
▲ 미국 텍사스주 카네스 시티 근처 시설의 석유 저장 탱크. <연합뉴스>

영국 런던선물거래소의 6월물 브렌트유는 직전 거래일보다 0.72%(0.51달러) 내린 70.56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이 재부각되며 상승했다”며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발표한 지난주 미국 원유재고가 시장 예상보다 큰 증가세를 보인 점도 유가 상승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19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공습을 진행하며 하마스를 대상으로 공격을 재개했다.

다만 유가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됐다. 

김 연구원은 “이스라엘-하마스 충돌이 실제 공급차질로 연결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언급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단독] KT 사장 후보 박윤영, "MS와 AI 협력 큰 틀 유지, 자체 AI 사업으로..
[단독] KT 사장 후보 박윤영 "해킹사고 수습 후 1월 중하순 정기인사" "김영섭 영..
신한금융 진옥동 대통령 행사 '단골손님' 눈길, 생산적금융 정책 기조 중심 잡는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