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구글은 18일(현지시각) 미국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 기업 위즈(Wiz)를 320억 달러(약 46조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는 구글 설립 이후 진행된 인수합병 가운데 최대 규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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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 절차는 미국 경쟁당국의 반독점 심사를 거쳐 마무리된다. 인수 이후 구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부문인 구글 클라우드에 합류한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구글 320억 달러에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 '위즈' 인수, 설립 뒤 최대 인수합병 "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3/20250319165545_8420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18일(현지시각) 구글은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 위즈를 320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구글 본사. <위키백과></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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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회사 공지를 통해 “위즈를 전액 현금으로 인수하며, 구글 클라우드에 합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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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이번 인수를 통해 클라우드 보안을 개선하고, 다중 클라우드 사용 기능을 가속화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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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는 사이버 보안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클라우드 환경에서 사용하기 쉬운 보안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