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LG화학 주가 장중 7%대 강세, 1분기 영업이익 호조 전망 나와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3-19 09:56: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화학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1분기 주력 사업이 호조를 보이면서 시장의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영업이익을 낼 것이란 증권업계 전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LG화학 주가 장중 7%대 강세, 1분기 영업이익 호조 전망 나와
▲ LG화학 주가가 19일 오전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19일 오전 9시45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LG화학 주식은 전날보다 7.99%(1만8500원) 뛴 25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2.37%(5500원) 높아진 23만7천 원에 장을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장중 한 때는 주가가 25만1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같은 시각 LG화학 우선주 주가도 5.45%(6100원) 오른 11만8천 원을 보이고 있다.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LG화학이 2025년 1분기 영업이익 191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분기와 비교해 흑자전환하는 것이고 시장의 예상치(615억 원)의 3배 수준이다.

이 연구원은 “LG화학은 석유화학부문 범용제품 구조조정 효과와 고부가 제품의 탄탄한 수익성에 힘입어 1분기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영업 외적으로도 2024년 발생한 분리막 자산손상평가 등 일회성 비용이 제거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