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트럼프 푸틴 '부분 휴전' 합의, 하나증권 "재건주 범양건영 전진건설로봇 주목"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5-03-19 09:12: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주식시장에서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를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19일 하나구루아이 보고서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기대감 확산에 따라 건설, 기계 등 우크라이나 재건주 투자심리 개선이 기대된다”며 오늘의 테마로 ‘우크라이나 재건’을 꼽았다
 
트럼프 푸틴 '부분 휴전' 합의, 하나증권 "재건주 범양건영 전진건설로봇 주목"
▲ 범양건영 등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 투자심리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 종목으로는 범양건영과 전진건설로봇, 대동기어, TYM, 대동, 서암기계공업, 현대코퍼레이션, HD현대건설기계 등을 제시했다.

18일(현지시각) 러시아 크렘린궁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부분 휴전에 합의했다고 알렸다. 이에 따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30일 동안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중단한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이어 러시아와도 휴전에 합의하면서 종전 기대감은 더욱 커졌다.

앞서 현지시각으로 11일 미국과 우크라이나는 30일 휴전안에 합의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뒤 우크라이나 재건이 진행되면 관련주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여겨진다.

하나증권은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시장 규모는 약 9천억 달러(약 1200조 원)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한국투자 "엔씨소프트 가장 관심 가져야 할 게임주, 올해부터 실적 정상화"
메리츠증권 "HD한국조선해양 목표주가 상향, 4분기 실적 시장기대 웃돌 것"
BNK투자 "BNK금융지주 2025년 역대 최대 순이익 전망, 가치 재평가 기대"
iM증권 "다시 '에브리씽 랠리', 유동성 확대·AI 낙수효과에 상승세 이어질 것"
NH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220만 제시, 미국 생물보안법안 수혜"
한국투자 "올해 코스피 상한 4600에서 5650으로 상향, 기업이익 급증 반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