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최태원 SK서 작년 보수 35억 받아 3년째 동결, SK온으로 옮긴 유정준 183억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해 SK에서 35억 원의 보수를 받았다. 3년 연속 동일하다.  

18일 SK가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 회장은 회사로부터 2024년 보수로 35억 원을 받았다.
 
최태원 SK서 작년 보수 35억 받아 3년째 동결, SK온으로 옮긴 유정준 183억
▲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SK로부터 2024년 보수로 급여 35억 원을 받았다.

SK 측은 “이사보수한도 범위 내에서 직책(대표이사), 직위(회장), 리더십, 전문성, 회사기여도 등을 종합 반영해 기본급을 35억 원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SK하이닉스로부터도 보수를 받는다. SK하이닉스는 18일 기준 2024년도 사업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지난해 SK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수령한 이는 유정준 SK온 대표이사 부회장이다. 유 부회장은 2024년 6월 SK온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유 부회장은 SK에서 미주총괄로 근무하며 2024년 급여 8억8300만 원, 상여 8억1800만 원, 기타근로소득 400만 원, 퇴직소득 166억500만 원 등 모두 183억1천만 원을 수령했다.

퇴임 임원 중에선 조대식 전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급여 24억 원, 상여 15억8200만 원, 퇴직소득 126억4200만 원 등 모두 166억2400만 원을 수령했다. 

조 부회장은 2024년 12월 퇴임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행안장관 윤호중 지시로 임은정 감찰 착수, 중수청 출범 뒤 첫 감찰
[알림] 2026 비즈니스포스트 금융포럼(in 싱가포르)에 초대합니다
[단독] 개인정보위 법적 근거 없이 코스콤 '가명정보 원스톱 센터' 지정, 선정 과정서..
카카오 '카톡 중심' 신사업에 시장은 여전히 의문부호, 정신아 AI에이전트·통합멤버십 ..
[12일 오!정말] 민주당 이정헌, 이진숙 두고 "대통령 부모님 묘소 찾아가 패륜 행위"
[오늘의 주목주] 'AI 투심 위축'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8%대 내려, 코스피 '외국인..
외신 "롯데컬처웍스 일본 토에이와 베트남 영화 시장서 맞손, 투자와 배급 협력 기회 모색"
애플 아이폰18 부품 주문 축소에 LG이노텍 4분기 실적 불안, 문혁수 기판 등 신사업..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수익성 회복 '제동', 박상신 데이터센터·SMR에서 돌파구 찾는다
LG엔솔 '병목 해소' 삼성SDI '미국 증산', 대형 배터리주 ESS 기대감 4분기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