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농어촌공사 올해 농산업 수출 활성화에 60억 투입하기로, "세계 진출 지원"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5-03-18 17:21: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농어촌공사가 국내 농산업 기업들의 수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관련 예산을 늘렸다.

농어촌공사는 올해 ‘농산업 수출활성화사업’ 규모를 확대해 수출지원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농어촌공사 올해 농산업 수출 활성화에 60억 투입하기로, "세계 진출 지원"
▲ 농어촌공사가 지난해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린 베트남 농업박람회(Growtech EXPO 2024) 참가했다. <한국농어촌공사>  

‘농산업 수출활성화사업’은 농기자재 8개 품목에 대해 농산업 수출지원종합시스템을 통한 정보 제공, 수출 농기자재의 해외 인허가 취득과 시장 검증, 해외 판로 개척 활동을 추진해 기업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보를 돕고 있다.

농어촌공사는 농산업 수출활성화사업에 지난해 집행규모인 42억 원보다 43% 증가한 60억 원을 투입한다. 해외판로를 확대하고 기업역량 강화를 위해 농산업 수출업체 제조시설 현대화, 스마트 공장 구축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판로 확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

농어촌공사는 국내 농산업 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해외 수출 경험이 부족한 중소기업 67곳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보 제공과 수출 컨설팅, 수출 인허가 취득을 위한 등록비 지원을 진행했다. 제품 현지화에 필요한 시험 비용과 마케팅 지원도 병행했다.

구매기업과의 관계 구축과 판로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농기자재 기업 15곳을 베트남으로 파견하고 23개국 구매기업을 국내로 초청해 네 차례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국내 기업과 해외 구매기업 간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인도네시아 등 5개국에서 개최된 농업박람회와 로드쇼에도 기업과 함께 참가해 2564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의 성과를 거뒀다.

박찬희 농어촌공사 스마트농업처장은 “농어촌공사는 지난해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2027년까지 농산업 수출 8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