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최수연 네이버서 작년 보수 20억 받아, 창업주 이해진 19억보다 많아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5-03-18 17:16: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네이버 임원진의 지난해 보수가 공개됐다. 

18일 네이버 사업보고서를 보면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2024년에 급여 7억 원, 상여금 12억28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4110만 원 등 모두 19억6900만 원을 보수로 받았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77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수연</a> 네이버서 작년 보수 20억 받아, 창업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789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해진</a> 19억보다 많아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지난해 연간 보수로 약 20억 원을 수령했다.

급여는 2023년과 7억 원으로 같지만 상여금이 전년보다 5억 원 가량 늘었다. 

네이버 측은 “계량지표와 관련해 2023년 영업수익 9조6700억 원,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2조1300억 원을 달성한 점을 고려했다”며 “비계량지표와 관련해서는 인공지능(AI) 모델 다각화와 기업간거래(B2B) 사업 방향성 제시, 네이버앱 개편, 클립, 치지직 등 신규 서비스로 이용자 확대 기반을 마련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제한조건부주식(RSU)도 상여에 반영됐다. 네이버는 장기 성장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면서 일정 목표 달성 시 자사주를 지급하고 있다. 최 대표는 이번에 자사주 3031주(기준주가 18만7400원)를 수령했다.

최 대표는 창업주인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를 웃도는 보수를 수령했다. 

이해진 GIO의 지난해 보수로 19억3700만 원을 받았다. 급여 12억4천만 원, 상여금 5억6천만 원, 기타 근로소득 1억3660만 원으로 구성됐다.

네이버 측은 “이 GIO가 글로벌 투자 업무에 주력해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기여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 박수만 전 사업서비스 리더가 16억1500만 원, 김광현 검색데이터 플랫폼 부문장이 15억4400만 원, 이윤숙 쇼핑 사업 부문장이 15억1200만 원을 각각 수령했다. 박 전 리더의 경우 퇴직금 3억9100만 원이 보수에 포함됐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구윤철 "파업 절대 안 된다", 삼성전자 총파업 전운에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하나
한화솔루션 비롯한 태양광 업체 미국 정부에 에티오피아산 패널 조사 촉구, "중국산 우회로"
메모리반도체 호황에 증시 '양극화' 뚜렷해져, JP모간 "2028년도 강세 지속"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수성전 '완승', 기관영업 '사기충천' 정상혁 인천시금고 수성으로 ..
'마이크로바이옴 선구자' CJ바이오사이언스 방향 전환, 윤상배 '미래'보다 '생존'에 방점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포드 'CATL 배터리' 미국에서 생산 시작, K배터리 ESS 사..
한화솔루션 6월 신용등급 사수 안간힘, 자구책 마련해 유상증자 3수 만에 성공할까
현대차그룹 최준영 노무총괄 맡자마자 노조 리스크 '발등에 불', 노조 파업 예고에 생산..
한화생명 보험 밖에서도 성장동력 모색, 권혁웅 이경근 해외사업·인수합병 속도
민경권 주주운동본부 대표 "삼성전자 노조 영업이익 기준 성과급 요구는 자본시장 질서 배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