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 협력사 우수기술 제안센터 개설, 혁신 기술·공법 개발 적극 장려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3-18 09:52: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건설이 협력사의 기술 개발을 장려하고 상시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현대건설은 협력사가 보유한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혁신 기술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기 위해 ‘협력사 우수기술 제안센터’를 개설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건설 협력사 우수기술 제안센터 개설, 혁신 기술·공법 개발 적극 장려
▲ 현대건설 '협력사 우수기술 제안센터' 포스터 이미지. <현대건설>

응모분야는 건축·주택, 토목, 플랜트 건설현장의 품질과 생산성 제고를 위한 전문기술을 비롯해 근로자의 안전 확보 및 현장사고를 예방하는 안전관리 기술 등 건설 관련 모든 분야다.

우수기술 제안센터는 현대건설 협력사뿐 아니라 건설 관련 혁신 기술, 제품, 서비스 역량 등을 보유한 국내 대·중·소 기업은 누구나 신청 및 접수가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서는 시공성, 필요성, 적용성 등의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심사를 거친다. 우수 기술로 선정되면 실제 현장에 적용할 기회를 받는다.

현대건설은 온라인으로 연중 상시 운영하는 기술협력 플랫폼을 통해 건설현장의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신속한 협업 체계를 이어간다는 방침을 세웠다.

협력사 우수기술 제안센터가 2년마다 개최될 ‘현대건설 기술 엑스포’와 함께 건설업계 기술 혁신과 협력사 동반 성장을 견인하는 기술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현대건설은 기대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협력사 우수기술 제안센터가 대·중소기업 사이 소통 창구로서 협력사와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 플랫폼으로 할용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건설업계 전반의 기술 혁신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이재명 정부 내년 예산 8.1% 증액 의결, "씨앗 빌려서라도 농사 준비해야"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나선 엔씨소프트,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에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긴장,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과제로
신한투자 이선훈 발행어음 인가 여부 주목, 금융당국 심사 재개하며 '모험자본 공급' 방점
[29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이미 접견 신청 해 놓았다"
엔비디아 반도체와 중국 희토류가 '무역전쟁' 막는다, 미중 교착 장기화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