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리얼미터]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이재명 46.9%, 김문수·홍준표·오세훈 압도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5-03-17 11:08: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리얼미터]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46.9%,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84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문수</a>·<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27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준표</a>·<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623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세훈</a> 압도
▲ 리얼미터가 17일 발표한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위를 차지했다. <리얼미터>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차기 대선주자로서 여권의 주요 대권후보들을 크게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17일 발표한 '여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46.9%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18.1%)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이 대표 지지도는 김 장관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6.2%), 홍준표 대구시장(6.5%),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6.3%)의 지지도 합보다 더 많았다.

이 대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57.2%) △인천·경기(52.5%) △부산·울산·경남(38.8%) △대전·세종·충청(46.8%) 등에서 높은 지지도를 보였다.

연령별 이 대표 지지도는 △20대(41.4%) △50대(57.3%) △70대 이상(34.9%) △40대(60.0%) △60대(40.5%) 등이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이 대표가 52.6%, 김 장관 13.3%로 격차가 39%포인트 벌어졌다. 보수층에서는 36.5%가 김 장관을 지지했고, 진보층에서는 78.6%가 이 대표를 지지했다.

이 대표와 김 장관에 이어 홍준표 대구시장(6.5%),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6.3%), 오세훈 서울시장(6.2%),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2.4%), 이낙연 전 총리(2.2%), 김동연 경기도지사(1.2%), 김부겸 전 총리(0.8%),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0.4%) 등이었다.

이번 조사에서 이념성향별 응답자 분포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2일부터 14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1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다.

2025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림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넥슨, '메이플 키우기' 확률 오류 논란에 결제 금액 전액 환불 결정
청와대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예정대로, 일부 지역 한해 한두 달 연기 검토" 
LS엠트론 연구소서 근로자 사망 사고, 경찰 국과수 부검 의뢰
SK하이닉스 미국에 AI설루션 회사 설립 추진, 100억 달러 출자 계획
미래에셋생명 자기주식 1600만 주 소각 추진, 보통주의 약 9% 규모
금융위원장 이억원 "금감원 특사경의 자본시장 불공정·민생범죄 인지수사권 필요성 인정"
김건희 1심서 '통일교 금품수수' 징역 1년8개월, '도이치 주가조작'은 무죄
하이트진로 지난해 영업이익 1721억 17% 줄어, 무형자산 손상으로 순이익 급감
카카오페이 출범 9년 만에 작년 '첫' 영업흑자 확실, 신원근 스테이블코인 고삐 죈다
정부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만 있어도 이용자 통지 의무화, 피해 분쟁조정제 도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