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배민 '방학도시락' 사업, 식사 해결이 어려운 아동 1천 명 대상으로 끼니 지원

최재원 기자 poly@businesspost.co.kr 2025-03-14 16:14: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배달의민족(배민)이 겨울방학 동안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 1천 명을 대상으로 끼니를 지원했다.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14일 ‘2024년 배민방학도시락’ 사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배민 '방학도시락' 사업, 식사 해결이 어려운 아동 1천 명 대상으로 끼니 지원
▲ 배달의 민족이 '2024년 배민방학도시락' 사업을 통해 결식 우려 아동 1천명에게 끼니를 제공했다. <우아한 형제들>

배민방학도시락은 방학 동안 식사 해결이 어려운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2020년 겨울부터 월드비전과 함께 진행해왔으며 지금까지 430개 학교의 6183명에게 총 14만9554끼니를 제공했다.

이번 겨울방학에도 도시락과 함께 식사권을 제공해 원하는 음식을 선택해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3월 배민과 KB증권, 월드비전이 맺은 업무협약에 따라 이번 사업에는 KB증권도 참여했다. KB증권은 아이들을 위한 경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도서 기프트 카드를 지원했다.

배민에 따르면 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들에게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가치경영실장은 “방학 동안 끼니 해결이 어려운 아이들이 배민방학도시락을 통해 건강한 방학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며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만큼 앞으로도 아동 먹거리 안전망을 더욱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