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한국신용정보원, 핀테크·청년과 '디지털금융 스타트업' 육성 나서

박도은 기자 parkde@businesspost.co.kr 2025-03-13 19:28: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신용정보원이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은행권청년창업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금융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한국신용정보원은 13일 서울시 마포구 프론트원 5층 박병원홀에서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은행권청년창업재단과 함께 디지털금융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신용정보원, 핀테크·청년과 '디지털금융 스타트업' 육성 나서
▲ 한국신용정보원은 13일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은행권청년창업재단과 함께 디지털금융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금융 스타트업들이 금융·비금융 데이터와 인공지능(AI) 인프라를 활용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테스트하고 검증하며 창업과 사업화 단계에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디지털금융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공개 추천과 창구 개설, 금융·비금융 융합 데이터 활용 지원 등이다. 또한 컨설팅과 멘토링 지원, 입주 및 투자 프로그램 참여 홍보 등의 다양한 지원이 이뤄진다.

공동세미나에서는 한국신용정보원이 스타트업들이 디지털금융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AI 모델과 데이터 활용 지원 인프라를 발표했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금융·비금융 데이터를 기반으로 원격분석 환경을 제공, 디지털금융 관련 아이디어를 테스트하고 검증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공개했다.

최유삼 한국신용정보원 원장은 “이번 행사는 금융산업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열어갈 스타트업들에게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국신용정보원의 AI 모델과 솔루션, 데이터 활용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면 금융회사와 스타트업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도은 기자

최신기사

코스닥 톱10 유일 반도체주 리노공업, 실적 기대감 타고 존재감 키운다
빗장 걸린 새마을금고 농협 가계대출, 상호금융권 '대출 한파'에 풍선효과 우려
게임 '가성비 취미'는 옛말, 칩플레이션·고환율에 "신작 구입도 쉽지 않네"
LG화학 범용 석유화학 구조조정 속도, 김동춘 '첨단 소재' 전환 동력 마련 분주
삼성전자 구글의 TPU 생태계 확대에 수혜, 전영현 메모리 이어 파운드리 수주도 노린다
민주화 이후 40년 가까이 멈춘 '개헌', 열쇠 쥔 국민의힘 '일단 반대' 벗어날까
수도권보다 뜨거운 울산 부동산, 기업투자에 주거 실수요 몰리고 신축 부족에 '후끈'
테슬라 전기트럭 양산 전 약점 부각, 현대차 수소트럭과 미국 친환경 운송 경쟁 본격화
롯데웰푸드 '성장 유통채널' 접점 넓혀, 서정호 다이소도 코스트코도 뚫는다
유희열 창업한 안테나 완전자본잠식에 소생 '물음표', 카카오엔터 추가 투자 나서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