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돌입 여파, 8개 카드사 상품권 결제 중단

박도은 기자 parkde@businesspost.co.kr 2025-03-13 19:15: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2위 대형마트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주요 카드사들이 일제히 홈플러스 상품권 결제를 중단했다.

우리카드와 하나카드는 13일부터 홈플러스 상품권 구매와 충전에 대한 결제 승인을 중단했다.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돌입 여파, 8개 카드사 상품권 결제 중단
▲ 국내 2위 대형마트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주요 카드사들이 일제히 홈플러스 상품권 결제를 중단했다. <홈플러스>

롯데카드와 BC카드도 이날 결제 승인을 중단했다.

신한카드와 삼성카드는 이미 지난주부터, KB국민카드와 현대카드는 전날부터 홈플러스 상품권 결제를 중단하고 있다. 

비전업 카드사인 NH농협카드도 이날 홈플러스 상품권 결제 중단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홈플러스가 지난 4일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이후 신라면세점, CJ푸드빌, 에버랜드 등 홈플러스 상품권 제휴사들은 변제 지연 등의 우려로 잇달아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을 차단했다.

상품권은 상거래 채권에 해당하며 기업회생절차가 진행 중이어도 원칙적으로 전액 변제가 가능하다. 

그러나 홈플러스의 재무 상태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커지면서 카드사들이 상품권 결제 중단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박도은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이 조정폭도 키우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 1호 가입자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122억 달러 흑자, 반도체 수출 호조에 역대 11월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