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유한양행,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히크만 주머니' 제작 봉사활동 실시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5-03-11 08:51: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유한양행이 소아암 환아를 위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유한양행은 소아암 환아를 위한 ‘히크만 주머니’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유한양행,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히크만 주머니' 제작 봉사활동 실시
▲ 유한양행(사진)이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히크만 주머니'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환아들의 건강하고 위생적인 투병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히크만 주머니는 소아암 환아들이 항암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채혈이나 약물 및 수액 등을 주입하기 위해 몸에 삽입하는 의료용 고무관인 ‘히크만 카테터’를 보관하는 주머니를 말한다.

이번에 제작된 히크만 주머니는 사회적 기업인 담심포를 통해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된다.

카테터는 치료 편의성이 높지만 감염의 위험이 높아 위생적 관리가 중요해 히크만 주머니가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판매처가 많지 않아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워 유한양행은 지난해부터 히크만 주머니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142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모두 200개의 히크만 주머니를 제작해 기부하기로 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건강한 내일, 함께하는 유한’이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제약회사의 핵심역량을 활용해 환자와 건강취약계층을 위한 건강지원 사업 및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