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키움증권 오너 2세 김동준 이사회 합류 예정, 경영 승계 가시화 분석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03-10 11:22: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키움증권이 본격적 경영승계 작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26일 열릴 정기 주주총회에 김동준 키움프라이빗에쿼티(PE) 대표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 안건을 올렸다.
 
키움증권 오너 2세 김동준 이사회 합류 예정, 경영 승계 가시화 분석
▲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이 본격적 경영승계 작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표는 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의 장남으로 현재 키움PE와 키움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를 겸직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김 대표가 키움증권에서 별다른 직책 없이 비상근 사내이사로 이사회에만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금융회사지배구조법의 겸직 금지 규정 때문이다. 김 대표의 키움증권 내 담당 업무는 주총에서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통과되면 정해진다.

김 대표는 미국 몬타비스타 고등학교와 남가주대(USC) 회계학과를 졸업했다고 알려졌다. 이후 코넬대 경영학석사(MBA)를 취득하고 삼일회계법인, 사람인, 다우기술, 다우데이타 등을 거쳤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4대 시중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