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백화점, 잠실 롯데월드몰에 K패션 브랜드 '더바넷' 팝업 매장 열어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5-03-10 10:31: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백화점이 국내 유통사 최초로 패션 브랜드 ‘더바넷’의 팝업 매장을 연다.

롯데백화점은 20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 더바넷 팝업 매장을 열고 2025년 봄여름(S/S) 신상품을 가장 먼저 단독으로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잠실 롯데월드몰에 K패션 브랜드 '더바넷' 팝업 매장 열어
▲ 롯데백화점이 20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더바넷'의 팝업 매장(사진)을 운영한다. <롯데백화점>

더바넷은 2021년 나온 캐주얼 브랜드다. 2030세대 고객에게 가장 트렌디한 브랜드로 손꼽히며 현재 가장 주목받는 K-패션 브랜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롯데백화점은 설명했다.

최근 일본 도쿄 신주쿠에 위치한 이세탄백화점에서 팝업 매장을 열었는데 일주일 동안 매출 3억 원을 올리며 해외 진출의 성공 가능성을 보였다.

더바넷 팝업 매장에서는 가방과 모자, 액세서리를 포함해 모두 200여 가지의 상품을 만날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워크 자켓(25만 원)’, ‘집업 니트(19만8천 원)’, ‘볼캡(4만2천 원)’ 등이 있다.
 
롯데백화점은 국내 첫 팝업 매장이라는 점을 기념해 이벤트를 열고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고객에게 팝업 매장 방문을 기념할 수 있도록 포토 부스 이용권을 제공하며 주말에는 당일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생화를 증정한다. 4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숄더백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윤창욱 롯데백화점 영컬쳐팀 치프바이어는 “더바넷은 현 시점 젊은 고객들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디자이너 브랜드 가운데 하나다”며 “롯데백화점에서 다채로운 K-패션 브랜드를 지속 선보이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로 트렌드를 선도하며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