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1월 경상수지 흑자 30억 달러 못 미쳐, 1년 전보다 3.6% 감소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03-07 08:46: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1월 경상수지가 30억 달러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월보다 수출이 줄어든 영향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2025년 1월 국제수지(잠정)’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월 경상수지는 29억4천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1월 경상수지 흑자 30억 달러 못 미쳐, 1년 전보다 3.6% 감소
▲ 2025년 1월 경상수지는 29억4천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고 7일 한국은행이 발표했다.
사진은 부산항에 놓인 컨테이너 모습. <연합뉴스>

2023년 1월(30억5천만 달러)보다 3.6% 줄어든 것이다.

경상수지는 국가 사이 상품, 서비스, 수출입과 함께 자본, 노동 등 모든 경제적 거래를 합산한 통계를 말한다. 크게 상품수지, 서비스수지, 본원소득수지, 이전소득수지로 구성된다.

1월 경상수지를 세부항목별로 보면 수출과 수입의 차이를 나타내는 지표인 상품수지는 25억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수출은 498억1천만 달러로 지난해 1월보다 9.1% 줄었다. 같은 기간 수입은 473억1천만 달러로 6.2% 줄었다. 

서비스수지는 여행과 가공서비스, 연구개발·건축엔지니어링 등이 포함된 기타사업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20억6천만 달러 적자를 냈다.

본원소득수지는 배당 등 투자소득을 중심으로 26억2천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본원소득수지는 대외금융자산 및 부채와 관련된 배당, 이자 등의 투자소득과 근로소득인 급료 및 임금을 계상한 값이다.

거주자와 비거주자 사이 대가없이 이뤄진 무상원조, 증여성 송금 등 이전거래내역을 나타내는 이전소득수지는 1억2천만 달러 적자로 집계됐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