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SK온 중국 이스프링에서 하이니켈 양극재 소재 구매, "27년까지 1만7천 톤"

이근호 기자 leegh@businesspost.co.kr 2025-03-04 16:50: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온 중국 이스프링에서 하이니켈 양극재 소재 구매, "27년까지 1만7천 톤"
▲ SK온이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에 전시할 무선 배터리관리시스템(BMS) 모형.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SK온이 중국 배터리 소재 기업으로부터 하이니켈 및 미드니켈 양극재 소재를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했다. 

SK온이 양극재 공급 물량을 추가하는 논의도 진행될 것이라는 내용도 전해졌다. 

중국 이스프링머터리얼즈(당셩과기)는 3일 SK온에 올해부터 2027년까지 양극재 소재 1만7천 톤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4일 현지매체 이차이글로벌가 보도했다. 

SK온이 하이니켈과 미드니켈 양극재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구매했다는 내용도 거론됐다. 

이스프링머터리얼즈는 핀란드와 중국에 둔 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해 SK온에 먼저 공급한다. 

SK온 또한 향후 이스프링머터리얼즈를 우선 공급업체로 삼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차이글로벌은 “SK온은 이스프링의 오랜 고객사”라며 “2021년부터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2년에는 거래 규모가 19억 위안(약 3810억 원)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SK온이 내년부터 2028년까지 11만 톤의 양극재 추가 공급안을 논의하는 데 합의했다는 소식도 나왔다. 

SK온 관계자는 비즈니스포스트와 나눈 통화에서 “당셩과기와 양극재 구매 계약을 체결한 것은 사실이나, 향후 공급 규모나 시기 등은 가변적”이라고 말했다. 

이스프링머터리얼즈는 LG에너지솔루션 및 삼성SDI과도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협업 관계를 구축했다고 이차이글로벌은 덧붙였다. 이근호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