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한국갤럽] 다음 대선 놓고 정권교체 51%, 정권유지 38%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5-02-28 11:02: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다음 대선과 관련해 정권교체에 10명 가운데 5명이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28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선을 놓고 '현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가 51%, '현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가 38%로 집계됐다. 양쪽의 차이는 13%포인트였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한국갤럽] 다음 대선 놓고 정권교체 51%, 정권유지 38%
▲ 다음 대선에서 정권교체론이 정권유지론보다 더 우세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 주 여론조사에서 '정권 교체론'은 53%, '정권 연장론'은 37%로 16%포인트 차이로 나타난 바 있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하고는 '정권교체론'이 우세했다.

특히 광주·전라에서는 정권교체론이 71%, 정권유지론이 14%였다. 대구·경북은 정권유지론이 56%, 정권교체론이 33%였다. 부산·울산·경남에서는 정권유지론이 46%, 정권교체론이 41%였다. 대전·세종·충청에서는 정권교체론이 53%, 정권유지론이 41%였다.

연령별로 보면, 60대·70대 이상에서 정권유지론이 각각 50%, 63%였다. 다른 연령대에서는 모두 정권교체론이 우세했다.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에서 정권교체론이 62%로 우세했다. 보수층은 정권유지론이 75%였고, 진보층에서는 89%가 정권교체론을 지지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표본 인원은 보수 340명, 중도 300명, 진보 261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79명 더 많았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조사로 25부터 27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4년 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지역·성·연령별 가중치(셀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롯데그룹, 롯데렌탈 지분 전량 미국계 사모펀드 TPG에 1조3105억 매각
[현장]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노조 2천 명 지방이전 반대 결의대회, "집적으로..
JW중외제약, 통풍 신약 '에파미뉴라드' 다국가 임상 3상서 유효성 확인
펄어비스 2분기 영업이익 676억 7400% 증가, 붉은사막 211만 장 판매
국토장관 김윤덕 "부동산 세제 단계적 시행해 시장 충격 줄여야, 필요한 부분 보완할 것"
경찰 김정수 다올저축은행 대표 피의자 조사, 다올투자증권 3천억 지원 의혹
이재명 '노란봉투법'의 쟁의기준 명문화 주문, "행정해석과 법적 기준 달라"
대신증권 '리테일 강화 승부수' 통했다, 진승욱 부동산 리스크 관리로 발행어음 정조준
삼성SDI GM과 차세대 각형 배터리 개발 협약, 미국 합작법인 지분 모두 확보하기로
동양생명 우리금융의 완전자회사로 편입 완료, 성대규 "핵심 계열사로 자리매김하겠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