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인천공항공사 '지역 건설경제 활성화 간담회' 개최, 이학재 "발주제도 개선"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2-27 12:00: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 지역 건설산업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

인천공항공사는 26일 인천 중구 본사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와 ‘지역 건설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인천공항공사 '지역 건설경제 활성화 간담회' 개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674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학재</a> "발주제도 개선"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맨 왼쪽)이 2025년 2월26일 인천 중구 본사에서 열린 '지역 건설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 조흥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장 등 공사 및 건설협회 관계자 20여 명이 전날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사장은 지난해 11월 성공적으로 진행한 ‘4단계 그랜드 오픈’ 관련 건설과정에서 인천 지역업체의 동참 및 기여에 관해 감사를 표했다. 앞으로 진행하는 인천공항 건설사업 과정에서 지역상생 방안에 관해서도 논의했다.

인천공항공사는 건설공사 발주 관련 제도개선을 통해 지역업체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4단계 건설사업에서 인천 지역업체 참여비율은 30%가량으로 3단계 건설사업의 13%와 비교해 크게 증가했다.

이 사장은 “올해도 첨단복합항공단지 조성, 노후시설 종합개선사업 등 대규모 건설공사가 진행 예정인 만큼 다양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발주제도 개선점을 발굴하고 지역상생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