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한투자 "메가스터디교육 목표주가 하향, 올해 실적 개선 기대감은 유지"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02-27 08:58: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메가스터디교육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지난해 비경상손실이 반영된 영향이다. 실적 개선 기대감은 유지됐다.
 
신한투자 "메가스터디교육 목표주가 하향, 올해 실적 개선 기대감은 유지"
▲ 신한투자증권이 27일 메가스터디교육 목표주가를 기존 6만천 원에서 5만4천 원으로 낮춰잡았다.

주지은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메가스터디교육 목표주가를 기존 6만천 원에서 5만4천 원으로 낮춰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전날 메가스터디교육 주가는 3만9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에스티유니타스 평가손실 관련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다”며 “올해 1분기에도 비경상손실 관련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업계 평균 가치평가(밸류에이션) 하락으로 목표주가를 낮춘다”고 설명했다. 다만 “올해 1분기부터 시작되는 본업 이익 개선에 주목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기대치에 부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가스터디교육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224억 원, 영업이익 169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23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 영업이익은 1023% 늘어난 것이다.

좋은 실적의 원인으로 유·초·중 홍보비용 감소와 고등 온라인 환불충당금 환입 등이 꼽혔다.

올해도 이익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주 연구원은 메가스터디교육이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561억 원, 영업이익 243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3%, 영업이익은 20% 증가하는 것이다.

주 연구원은 “공무원 사업 매각으로 일반성인 부문에서 적자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며 “2007년생 고3 학생이 늘어나며 고등 온라인 부문도 두 자릿수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메가스터디교육은 올해 연결기준 매출 9584억 원, 영업이익 1321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실적 잠정치와 비교해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6.8% 늘어나는 것이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