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세종-안성 고속국도 사고 사과, "대책 수립하고 철저히 이행"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2-26 10:22: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엔지니어링이 세종-안성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와 관련해 재발방지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26일 현대엔지니어링은 주우정 대표이사 명의로 세종-안성 고속국도 공사현장 사고에 관해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
 
현대엔지니어링 세종-안성 고속국도 사고 사과, "대책 수립하고 철저히 이행"
▲ 현대엔지니어링이 25일 발생한 '세종-안성 고속국도' 공사현장 사고와 관련해 재차 사과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5일 당사가 시공하고 있는 ‘세종-안성 고속국도’ 공사현장에서 소중한 생명을 잃고 부상을 입은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사고가 발생했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드리고 부상을 입으신 분들과 가족분들께도 사과드리며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사고 관련 후속 조치와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당사는 회사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피해자 지원 및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조속한 현장 수습과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관계기관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든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필요한 조치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향후 이와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수립하고 철저히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사고에 깊은 슬픔과 비통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게 진심 어린 위로와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