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감원장 이복현 "기준금리 인하로 가계대출 쏠림 일어나지 않도록 관리해야"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02-25 16:35: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기준금리 인하가 가계대출로 쏠리지 않도록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

금감원은 25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뒤 이 원장 주재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금감원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48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복현</a> "기준금리 인하로 가계대출 쏠림 일어나지 않도록 관리해야"
이복현 원장이 2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금융상황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오전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기존 연 3.00%에서 2.75%로 0.25%포인트 내렸다.

이 원장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금융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시장 인프라 개선과 투자기반 확대 등 시장 활력 제고를 위한 노력에도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금감원은 은행권 가산금리 추이 등을 점검해 지난해 10월 이후 세 차례 이뤄진 기준금리 인하의 가계·기업 대출금리 파급 효과를 면밀히 분석하기로 했다.

특히 서울 일부 지역 부동산 회복세와 이사철 매매수요 증가로 금리인하 기대감과 맞물려 가계대출 쏠림이 일어나지 않도록 관리하는 데 집중한다.

금감원은 “1월 보다 미국 관세 우려와 환율상승 부담이 완화하면서 기준금리가 인하됐다”면서도 “국내 정치상황과 고환율 등 경기회복을 위한 정책 대응의 위험이 존재해 대내외 경제·금융여건을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쿠팡 기프트카드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수백만 개 상품부터 배달음식까지
국힘 장동혁 대표 체제 사무총장으로 정희용 내정, 정책위의장에 김도읍
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 특위 "특별재판부 포함 내란특별법 도입 검토"
정청래 "검찰개혁에 당·정·대 이견 없어, 검찰청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  
비트코인 1억5144만 원대 하락, 금융위원장 후보 이억원 "가상자산 내재적 가치 없다"
한화그룹, 글로벌·엔진·파워시스템·호텔앤드리조트 4개 계열사 새 대표 내정
권성동 통일교 금품수수 부인, 통일교 총재 한학자 "정치적 청탁 없어"
LG전자 하반기 신입사원 수시채용 실시, 연구개발과 영업·마케팅 채용
APEC 당국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잇단 방문, 원전 역량 점검 및 협력 논의
한화생명 암 경험 청년과 함께하는 운동회, "'연대의 장'으로 다방면 지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