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하나증권 "교촌에프앤비 가맹점의 직영 전환 효과 2분기 본격화, 판관비 효율화도 수반"

장원수 기자 jang7445@businesspost.co.kr 2025-02-25 14:42: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나증권은 25일 교촌에프앤비에 대해 2분기부터 관련 기저효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바라봤다.

교촌에프앤비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3.2% 늘어난 1259억 원, 영업이익은 22.6% 줄어든 55억 원을 시현하며 손익은 일회성비용 반영 기인해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 
 
하나증권 "교촌에프앤비 가맹점의 직영 전환 효과 2분기 본격화, 판관비 효율화도 수반"
▲ 교촌에프앤비는 지난해 실적에는 가맹지역본부 직영 전환의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다.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국내 가맹 관련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증가하면서 회복세를 보였다”라며 “다만, 연말 성수기 연예인 TV 광고 기인한 광고선전비 증가 및 거래처 대손상각비 계상(약 13억원) 등 기인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감소했다”고 밝혔다.

교촌에프앤비의 2025년 연결 매출액은 전년대비 6.4% 늘어난 5114억 원, 영업이익은 233.6% 증가한 508억 원으로 추정한다. 

국내 가맹 관련 매출은 신제품 출시를 통해 전년대비 6% 내외 증가할 것으로 추산된다. 손익은 유의미한 개선이 전망되는데, 2024년 가맹지역본부 직영 전환 기인해 2024년 2분기, 3분기 각각 159억 원, 70억 원의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다.

심은주 연구원은 “2분기부터 관련 기저효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더불어, 판관비 효율화 노력도 수반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현 주가는 2025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8배 내외 거래 중이다. 

교촌에프앤비의 2025년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9.9% 늘어난 1244억 원, 영업이익은 12.5% 증가한 134억 원으로 추정한다. 장원수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