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BNK금융와 ING은행 ESG 금융 맞손, 빈대인 "지속가능 금융생태계 조성"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02-24 17:23: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NK금융와 ING은행 ESG 금융 맞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88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빈대인</a> "지속가능 금융생태계 조성"
빈대인 BNK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가운데)이 필립 반 후프 ING은행 한국 대표(왼쪽), 손영창 ING증권 서울 지점장과 ‘글로벌 지속가능성 강화 및 ESG 금융 확대를 위한 전략적 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BNK금융지주 >
[비즈니스포스트] BNK금융이 글로벌 금융기관 ING은행과 손잡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힘쓴다.

BNK금융은 24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ING은행과 ‘글로벌 지속가능성 강화 및 ESG 금융 확대를 위한 전략적 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BNK금융은 ING은행의 선진금융 기법과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속가능한 금융 솔루션을 확대한다.

또 지역 미래산업을 육성하는 지역 특화은행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계획을 세웠다.

BNK금융과 ING은행은 각자 강점을 살려 지역 특화금융을 확대하고 글로벌 및 지역 경제 발전을 지원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려 한다.

BNK금융은 이번 협업으로 국내 ESG 프로젝트 관련 금융 지원과 관리, 지역 이해관계자와 협력 체계 구축을 담당하며 국내외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투자 기회를 적극 발굴할 계획을 마련했다.

또 BNK금융은 지역 경제를 바탕으로 한 해양금융, 물류금융, 항공금융 등을 강화하고 ING은행은 한국 시장에서의 지속가능 금융 기회를 확대하는 전략을 구축한다.

빈대인 BNK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은 “이번 협약은 BNK금융의 글로벌 금융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ING은행과의 협력으로 지속가능한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 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LG전자 '웹OS' TV 넘어 모빌리티로, 류재철 콘텐츠 늘려 2030년 2천만대 탑재
니켈값 급등에도 웃지 못하는 에코프로, 이동채 유럽 현지 생산·LFP 양극재로 반등 모색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 고객사에 H200 전액 선불 요구", 승인 불투명에 대응
포스코그룹 리튬값 상승에 전지소재 사업 반등 조짐, 장인화 리튬설비 가동률 상승에 '올인'
메모리 공급난에 속타는 게임사들, 펄어비스·엔씨소프트 신작 출시 앞서 사양 낮추기 '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