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리얼미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놓고 파면 52.0%, 직무복귀 45.1%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5-02-24 10:44: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리얼미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대통령 탄핵 놓고 파면 52.0%, 직무복귀 45.1%
▲ 리얼미터가 24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해 10명 가운데 5명이 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
[비즈니스포스트]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해 10명 가운데 5명이 탄핵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24일 발표한 헌재의 윤 대통령 탄핵심판 의견 조사에서 '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탄핵 인용) 52.0%, '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탄핵 기각) 45.1%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2.8%였다.

'탄핵 인용'과 '탄핵 기각'의 격차는 6.9%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었다.

지역별로 광주·전라와 인천·경기, 서울에서는 '탄핵을 인용해야 한다'는 응답이 각각 71.5%, 55.1%, 54.9%이었다. 대전·세종·충청과 대구·경북에서는 '탄핵을 기각해야 한다'는 의견이 각각 60.1%, 56.3%로 기울었다.

연령별로 보면 40·50대는 '탄핵 인용해 파면'이 우세했고, 70세 이상은 '탄핵 기각해 직무 복귀' 응답이 많았다. 이념성향에서는 '탄핵 인용'은 진보층(80.8%)과 중도층(60.0%)에서, '탄핵 기각'은 보수층(72.1%)에서 응답비율이 높았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0일부터 2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2024년 10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림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