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DB손보 지난해 순이익 1조7772억으로 15.3% 늘어, 역대 최대 달성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02-21 14:50: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DB손해보험이 안정적 손해율 관리를 통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DB손해보험은 2024년 연결기준 순이익 1조7772억 원을 냈다고 21일 밝혔다. 2023년보다 15.3% 늘어난 것이다.
 
DB손보 지난해 순이익 1조7772억으로 15.3% 늘어, 역대 최대 달성
▲ DB손해보험은 21일 지난해 연결기준 순이익으로 1조7772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

보험손익은 1조6190억 원, 투자손익은 7436억 원으로 각각 1년 전보다 4.5%, 59.3% 증가했다.

보험손익을 세부적으로 보면 장기보험 손익은 1조3456억 원으로 2023년보다 0.4% 줄었다.

DB손해보험은 “정밀심사 강화로 손해액을 줄이고 질병담보 위험률 조정 효과로 장기위험손해율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보장성보험 계약서비스마진(CSM) 배수는 업계 최고수준인 17.8배를 기록했다.

DB손해보험은 높은 CSM 담보 중심 매출 활성화와 높은 계약 효율성 등 수익성 중심으로 판매 전략을 세운 결과라고 말했다.

자동차보험에서는 보험료 인하 영향 및 정비수가 등 보험 원가 상승으로 손해율이 3.4% 상승했다. 하지만 손해율 관리에 힘입어 자동차보험 손익 1709억 원을 내며 흑자를 달성했다.

2024년 말 기준 CSM 잔액은 제도 변경 등에 영향을 받으며 12조2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3년 말보다 793억 원 늘어난 것이다.

2024년 말 기준 지급여력비율(K-ICS)은 201.5%로 잠정집계됐다. 2023년 말보다 31.6%포인트 하락했다.

지난해 결산 기준 배당성향은 23.0%, 배당총액은 4080억 원, 주당배당액은 6800원으로 결정됐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 21일 '5만명 총파업' 초읽기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