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11번가 '주7일 배송' 시작, 주말 오전 11시 이전 구매하면 당일 물건 받아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5-02-21 10:44: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11번가가 ‘주7일 배송’을 시작한다.

11번가는 토요일과 일요일에 주문하면 하루 만에 배송해주는 ‘주말 당일배송 서비스’를 도입해 배송 시스템을 주7일로 확장한다고 21일 밝혔다.
 
11번가 '주7일 배송' 시작, 주말 오전 11시 이전 구매하면 당일 물건 받아
▲ 11번가가 22일부터 주말 당일배송 서비스를 도입한다. < 11번가 >

11번가 직매입 상품 등을 무료로 배송해주는 ‘슈팅배송’ 상품이 대상이다. 22일부터 시작된다.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1시 이전에 슈팅배송 상품을 구매하면 주문 당일 제품을 받을 수 있다. 오전 11시 이후 주문하면 다음날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서울 전역을 비롯해 경기와 인천 지역 대부분에서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판매자가 11번가 물류센터에 제품을 입고해 포장, 배송, 재고관리, 교환·반품 등 풀필먼트 서비스를 활용하는 ‘슈팅셀러’ 상품도 주말 당일배송 서비스에 포함된다.

박현수 11번가 박현수 최고사업책임자(CBO)는 “슈팅배송 서비스를 함께 하고 있는 한진택배와 물류·배송 협업을 통해 익일배송에 이어 주말 당일배송 서비스까지 도입하면서 고객들의 편의성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슈팅배송 주말 당일배송 서비스를 평일까지 확대하는 등 11번가의 배송 서비스 품질을 더욱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xAI 인공지능 영상 생성 기능에 집중, "오픈AI 경쟁 이탈이 기회"
'신세계 협력사' 리플렉션AI 대규모 투자 유치, "엔비디아 중국과 대결에 핵심"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금융위 ESG공시 로드맵은 글로벌 흐름에 뒤떨어져, 개선 필요"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9%로 취임 이후 최고치, 모든 지역·연령서 '긍정' 우세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협업' 페르미 원전 미국 규제 개선에 수혜, 환경평가 간소화 추진
당정 31일 추경안 국회 제출하기로, 기름값 안정·취약층 지원 확대
스페이스X 상장 전부터 기업가치 고평가 우려, 일론 머스크 '팬덤'에 의존 커
SK텔레콤 정재헌 "점유율 40% 회복 목표", 비과세 배당금 재원 1조7천억 확보
미국 조지아주 제조업 세액공제 축소 저울질, 현대차 한화솔루션 SK온 영향권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지지율 60.3%로 0.6%p 내려, 모든 연령 '긍정' 우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