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효성중공업 수소엔진 발전기 겨울철 1400시간 연속 가동, "기온변화에 신뢰성 확보"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5-02-21 09:40: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효성중공업은 1MW급 수소엔진 발전기가 겨울철(동절기) 연속 운전 1400시간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의 수소엔진 발전기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것이다. 온전히 수소만을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제품이다.
 
효성중공업 수소엔진 발전기 겨울철 1400시간 연속 가동, "기온변화에 신뢰성 확보"
▲ 효성중공업이 자체 개발한 수소엔진발전기가 겨울철 연속운전 1400시간을 달성했다. 사진은 회사가 지난해 12월 효성화학 울산 용연공장에서 가동시킨 수소엔진발전기. <효성중공업>

회사는 2024년 4월부터 효성화학 울산 용연공장에 수소엔진발전기를 설치·가동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미 여름철 운전에서도 안정적 엔진 출력과 효율을 입증했다”며 “이번 겨울철 연속운전 성과로 기온변화가 극심해지는 상황에서 운전 신뢰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회사는 2024년 12월 한국남동발전과 '수소엔진발전사업 공동 추진' 협약을 맺고 미래 무탄소 전력산업에서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수소·수소화합물 전소엔진 발전사업 △청정 수소 생산·활용 실증 △기타 청정 수소·수소화합물 관련 사업과 기술협력 등 수소발전사업을 함께 추진키로 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