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HMM, SK해운 일부 사업부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혀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5-02-20 20:19: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HMM이 SK해운의 일부 자산을 인수하기로 했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해운의 현재 소유주인 사모펀드 한앤컴퍼니(한앤코)와 매각 주관사 모간스탠리가 SK해운의 일부 사업부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HMM을 선정했다. HMM은 3월 중순까지 실사를 진행한다.
 
HMM, SK해운 일부 사업부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혀
▲ HMM이 SK해운의 일부 자산을 인수하기로 했다.

한앤컴퍼니는 1조5천억 원을 들여 2018년 SK해운 지분 71.43%를 인수한 뒤 비주력 사업부를 줄이고 낡은 선박을 매각해 기업가치를 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3년부터 탱커선 사업부문 매각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부터는 통매각을 비롯한 매각 방안을 검토했다. 

다만 HMM이 과거 LNG사업부를 매각하며 2029년까지 겸업금지 조항을 체결했던 만큼 일부 사업부만 인수하는 방안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기후변화에 전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