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박근혜, 유영하 포함해 변호인단 4명 구성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6-12-07 15:35: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근혜 대통령이 특검수사와 헌법재판소의 탄핵안 심리에 대비해 변호인단을 이미 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7일 출입기자들과 자리에서 “박 대통령의 변호인단으로 유영하 변호사를 비롯해 4명 정도가 법률 검토 등의 일을 하고 있다”며 “명단이 확정되면 발표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박근혜, 유영하 포함해 변호인단 4명 구성  
▲ 박근혜 대통령.
이 관계자는 “탄핵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 변호인단 명단을 발표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있어 명단발표가 미뤄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앞서 11월15일 검찰수사에 대비해 유 변호사를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했다. 이후 특검수사를 대비해 변호인단을 4∼5명 규모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박 대통령을 수사하게 된 박영수 특검 측은 12월5일 특검보 4명, 파견검사 10명 등 특검팀 구성을 마무리하고 수사준비에 들어갔다.

박영수 특검은 검찰특별수사본부의 수사기록을 인계받는 등 준비기간을 거친 뒤 12월20일을 전후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