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BGF리테일, CU 편의점 간편식 판매 증가해 내년 실적 늘 듯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6-12-07 14:49: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GF리테일이 간편식품 자체브랜드 성장에 힘입어 내년에도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BGF리테일의 편의점 CU 기존점포는 올해 4분기에 도시락 등 간편식품 판매확대로 최소 5% 이상의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며 “내년에도 BGF리테일의 매출증가율은 15%대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BGF리테일, CU 편의점 간편식 판매 증가해 내년 실적 늘 듯  
▲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
BGF리테일은 내년에 매출 5조7940억 원, 영업이익 236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예상치보다 매출은 14.8%, 영업이익은 15.1% 늘어나는 것이다.

BGF리테일은 도시락 등 간편식 자체브랜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백종원도시락’ 시리즈가 높은 인기를 끌자 최근 김밥 종류로 라인업을 다양화했다.

편의점 도시락은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확대돼 현재 한해 500억 규모인 것으로 추정된다. 편의점 도시락 시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편의점 CU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안 연구원은 “도시락의 평균판매단가 상승과 자체브랜드 확대를 기반으로 내년 BGF리테일의 점포수는 약 900곳이 순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BGF리테일은 올해 11월 기준으로 CU 점포수가 모두 10764곳으로 2015년 말에 비해 폐점수를 제외하면 모두 1355곳이 늘어났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붉은 말의 해 운세 보세요", 은행 앱에 사주ᐧ타로ᐧ굿즈 스며든 '운세 마케팅'
'통합HD현대중공업' 특수선 매출 10배 키울까, 이상균 군함 도크 확대로 해외 공략 ..
2년 새 시총 2배 늘어난 4대 금융지주, 실적과 배당 양날개로 주가 상승세 이어갈까
올해 주목할만한 신차 줄줄이 출시, '역대급 라인업' 소비자 지갑 열 주인공은
동부건설 '질적 성장' 토대 마련, 윤진오 공공공사에 민간·해외 수주 더한다
무신사 2026년은 '중국 굴기' 원년, 조만호 '세계 최대 쇼핑거리' 정조준
포스코이앤씨 SK에코플랜트 동갑내기 하이엔드 브랜드 서울 데뷔 눈앞, 높아진 도시정비 ..
한국전쟁 1·4후퇴 75년 맞아, 이제 '자주국방' 넘어 'AI 강군' 거듭난다
'매출 3조 클럽' 식품업체 11곳 해외 매출 수익성 '희비', 병오년 글로벌 확장 '..
석탄은 깨끗하고 풍력발전은 고래 죽인다고? 트럼프 올해도 '반기후' 행보 이어지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