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농협금융 제1차 준법감시협의회 열어, "금융사고 책임에 온정주의 안 돼"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5-02-19 17:24: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농협금융 제1차 준법감시협의회 열어, "금융사고 책임에 온정주의 안 돼"
▲ 윤기태 NH농협금융지주 준법감시인(왼쪽 다섯 번째)과 계열사 준법감시인들이 19일 ‘2025년 제1차 농협금융 준법감시협의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NH농협금융지주 >
[비즈니스포스트] NH농협금융지주가 준법감시인 대상 회의를 열고 내부통제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NH농협금융지주는 19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2025년 제1차 농협금융 준법감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지주와 계열사의 준법감시인 1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감독강화를 통한 내부통제 실효성 제고, 지배구조법 개정에 대응한 책무구조도 진행 점검, 사고 취약 부문 모니터링 강화로 사고예방 책임경영 강화 등을 논의했다.

회의를 주재한 윤기태 NH농협금융지주 준법감시인은 “금융사고에 대한 책임에 온정주의는 있어서는 안된다”며 “건전한 경영문화 정착을 위해 모든 계열사는 임직원 윤리의식 제고와 금융사고 취약부문 점검 및 감독강화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임원의 책무별 관리의무와 점검 기준 수립에 이상이 없도록 책무구조도의 원활한 도입과 정착에도 힘써달라”고 덧붙였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