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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노연홍 회장 연임 안건 의결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5-02-19 17: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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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8일 서울 방배동 협회 건물 4층 강당에서 2025년도 제1차 이사회를 열어 노연홍 회장을 재선임하는 안을 의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노연홍 회장 연임 안건 의결
▲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18일 이사회를 열고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사진)을 재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5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단은 앞서 노 회장의 임기가 올해 2월 말로 만료됨에 따라 노 회장을 차기 회장 단수 후보로 추천한 바 있다.

노연홍 회장은 이사회의 연임 의결 직후 “제약바이오산업과 협회에 부여된 과제가 무엇인지 잘 알기 때문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낸 산업계의 노력에 발맞춰 끝없는 도전과 혁신을 위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

이외에도 이날 열린 제2차 이사장단회의와 제1차 이사회에서는 25일 열리는 정기총회에 상정될 2024년도 사업실적과 결산안, 2025 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원안대로 심의 의결했다. 

2025년도 사업계획안에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창립 80주년 기념사업인 ‘제약바이오 비전 2030’의 실현을 위한 1차년도 실행안 등이 포함됐다.

이사회에서는 올해 사업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모두 124억7966만 원 규모의 예산안도 의결했다.

윤웅섭 이사장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창립 80주년을 맞이한 2025년을 산업계의 성과와 발전상을 재조명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일대 전환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노연홍 회장 연임 안건 의결
▲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18일 미래관 기공식을 열고 시삽행사를 진행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협회는 18일 80주년 기념사업으로 별관인 미래관(가칭) 신축을 위한 기공식도 열었다.

기공식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역대 협회장 및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회는 예산 20억 원을 투입해 협회 본관 앞 주차장 부지에 지상 4층 규모로 미래관을 건설하기로 했다.

노연홍 회장은 기공식에서 “제약바이오산업은 대내외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끊임없는 투자와 연구개발로 성장세를 보이며 대변혁의 시기를 맞이했다”며 “미래관은 협회의 업무 공간을 확장하는 것을 넘어 미래 비전 달성을 위한 디딤돌이자 80년 역사를 발판으로 100년의 대도약을 향한 산업혁신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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