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삼성물산 신반포4차 재건축 시공 우선협상자로 선정, 3월 조합 총회서 결정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5-02-19 16:55: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물산이 신반포4차 재건축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1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반포4차 재건축조합은 삼성물산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통보했다.
 
삼성물산 신반포4차 재건축 시공 우선협상자로 선정, 3월 조합 총회서 결정
▲ 삼성물산은 신반포4차 재건축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17일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통보 공문을 받았다”며 “신반포4차 재건축사업에 래미안의 가치가 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합은 2월5일까지 시공사 선정을 위한 1차 입찰을 진행했다. 하지만 삼성물산이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경쟁이 성립되지 않아 유찰됐다.

이후 2차 입찰을 위한 재공고를 내고 17일에 현장설명회를 진행했으나 다시 삼성물산이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수의계약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됐다.

조합은 3월 중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열 예정이다.

신반포4차 재건축사업은 1979년 준공된 기존 1402가구를 최고 49층, 1828가구로 다시 짓는 사업이다. 전체 공사비는 1조310억 원 규모다.

사업지는 고속터미널역 바로 앞에 위치한 부지로 지하철 3, 7, 9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데다 신세계 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반포한강공원, 서리풀공원 등 생활 편의시설도 가깝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