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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질 과정 없이 간편하게", 풀무원 '국산 데친 나물' 4종 출시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5-02-18 08: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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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질 과정 없이 간편하게", 풀무원 '국산 데친 나물' 4종 출시
▲ 풀무원 ‘국산 데친 나물’ 4종 이미지. <풀무원식품>
[비즈니스포스트] 풀무원이 간편 나물 신제품을 선보인다.

풀무원식품은 국내산 나물을 별도의 손질과정 없이 집에서도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고사리, 시래기, 곤드레, 취나물 등 ‘국산 데친 나물’ 4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외식비 상승으로 전문점 반찬이나 밀키트를 활용한 ‘집밥’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추세에 맞춰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편의형 데친 나물 4종을 기획했다고 풀무원식품은 설명했다. 

국산 데친 나물은 불리고 데치고 다듬는 번거로운 손질 과정 없이 바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조리의 간편성을 높인 제품이다. 지정 산지에서 수확된 고품질의 국내산 나물에 풀무원의 제조 노하우를 더해 나물 본연의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해썹(HACCP) 인증시설에서 모두 4단계의 철저한 선별과정을 거쳤다. 제품에는 젖산칼륨과 구연산을 첨가하지 않아 별도의 손질 없이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군 뒤 바로 활용할 수 있다.

풀무원의 제조 기술인 ‘고온고압 살균공법’을 적용해 소비기한이 90일까지 늘어나 가정 내 보관이 용이하다.

제품은 한국인 선호도가 높은 나물인 고사리(450g, 6980원), 시래기(450g, 2980원), 곤드레(430g, 5980원), 취나물(430g, 3980원) 등 총 4종이다. 

정지혜 풀무원식품 PM은 “홈쿡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운데 번거로운 손질 과정 없이 집에서도 쉽게 나물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편의형 나물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우엉, 연근, 도라지 등 근채 나물을 활용한 제품을 선보이는 등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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