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토스증권 작년 영업이익 1492억 첫 흑자, 해외주식 거래대금 210% 늘어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2-14 10:43: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토스증권이 지난해 출범 뒤 첫 영업이익 흑자를 거뒀다.

토스증권은 2024년 매출 4266억 원, 영업이익 1492억 원, 순이익 1315억 원을 냈다고 14일 공시했다.
 
토스증권 작년 영업이익 1492억 첫 흑자, 해외주식 거래대금 210% 늘어
▲ 토스증권이 2024년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를 거뒀다.

2023년과 비교해 매출은 111% 늘어났고 영업이익은 출범 4년 만에 흑자로 돌아선 것이다. 순이익은 8666% 급증하면서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토스증권은 “국내외 주식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 환전 수수료 수익 등이 증가하면서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며 “특히 2024년 국내 개인투자자의 해외주식 투자 열기로 수수료 수익 증가가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토스증권은 실제 지난해 해외주식 거래대금이 2023년보다 211% 증가했다.

가입자 규모도 큰 폭으로 늘어났다. 

2024년 12월 말 기준 토스증권 누적 가입자는 66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한 해 신규고객이 약 100만 명 늘어났다.

월간 활성이용자(MAU)는 2023년 말보다 39% 증가한 384만 명을 보였다.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는 “지난해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뤄낼 수 있었다”며 “토스증권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인프라와 기술력을 통해 국민을 위한 투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