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태영건설 작년 매출 2.7조로 20% 줄어, 영업이익 151억 내 흑자전환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2-13 17:37: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태영건설이 워크아웃 돌입 첫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태영건설은 2024년 연결기준 매출 2조6903억 원, 영업이익 151억 원, 순이익 431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태영건설 작년 매출 2.7조로 20% 줄어, 영업이익 151억 내 흑자전환
▲ 태영건설이 2024년 영업이익을 거두며 흑자전환했다.

2023년보다 매출은 19.8%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한 것이다.

태영건설은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변동 주요요인을 “대형사업장 준공에 따른 매출 감소 및 전기 대규모 손실 반영으로 인한 기저효과”라고 설명했다.

태영건설은 “관련 내용은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내부결산 자료”라며 “감사 및 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일부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엔비디아에 현대차와 자율주행 협력은 필수, 테슬라 추격 전략에 핵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