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현대차증권 "SK텔레콤 통신사업 성장 정체, 올해 이익 증가도 제한적"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5-02-13 10:23: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텔레콤이 본업인 통신사업의 성장 정체로 올해 이익 증가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3일 “SK텔레콤은 무선 수익 성장률의 급격한 둔화가 확인됐고 유료방송(IPTV)도 매출 역성장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현대차증권 "SK텔레콤 통신사업 성장 정체, 올해 이익 증가도 제한적"
▲ 13일 현대차증권은 SK텔레콤이 통신사업의 성장 정체로 올해 이익 증가가 제한적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지난해 4분기 SK텔레콤 이동전화수익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0.2% 증가했으나 2023년 2분기 이후 최저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동통신(MNO) 가입자는 지난해 4분기 2만4천 명 증가하는데 그쳤고, 가입자당평균매출(ARPU)도 전년 같은 기간 대비 0.2% 감소했다.

SK브로드밴드 사업 중 IPTV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0%로 집계돼 유선통신(6.3%), 기업간 거래(B2B, 5.7%)보다 눈에 띄게 낮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김 연구원은 “SK텔레콤의 올해 이익 성장은 5G 보급의 성숙기 진입, IPTV 역성장 우려로 인해 상당히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SK텔레콤 목표주가를 7만 원, 매수의견은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12일 SK텔레콤 주가는 5만6천 원에 장을 마쳤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