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정부 지원 기대 겹치며 K-방산 호조, 하나증권 "기산텔레콤 한화에어로 주목"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주식시장에서 방산주를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13일 하나구루아이 보고서에서 “방산 기업은 실적 성장 전망과 더불어 정부 주도 아래 수출 지원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다”며 오늘의 테마로 ‘방산’을 꼽았다.
 
정부 지원 기대 겹치며 K-방산 호조, 하나증권 "기산텔레콤 한화에어로 주목"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주요 방산기업이 올해도 호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면서 방산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관련 종목으로는 기산텔레콤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RF시스템즈, 제노코, 엠앤씨솔루션, 한화오션, STX엔진, LIG넥스원 등을 제시했다.

방산업계에서는 올해 ‘K-방산’ 4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 LIG넥스원의 합산 영업이익이 3조 원을 넘길 수 있다고 바라본다.

이러한 기대감의 배경에는 방산 4사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두 배가량 뛴 점이 있다.

2024년 방산 4사의 합산 영업이익은 2조6529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3년과 비교해 114.2% 증가한 것이다.

올해는 여기에 더해 K9자주포, K2전차, 천궁Ⅱ 등 주력 제품들의 글로벌 시장 수출이 실적을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방위사업청이 올해 방산 벤처기업을 위한 정책 펀드를 결성할 것이라는 소식도 방산주에 긍정적 요인으로 꼽힌다. 

방위사업청은 수출 역량이 있는 벤처기업에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 동안 600억 원을 투입할 것으로 전해졌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유엔 기후총회 앞두고 선진국과 개도국 평행선, 재원 부담 문제 놓고 대립 커져
현대차 포함 미국 자동차협회 의회에 중국차 수입 금지 법안 통과 촉구, "유럽 꼴 피해..
10월 소비자물가 2.8% 상승, 농산물 떨어져도 석유류·가공식품·외식 올랐다
유안타증권 "셀트리온 목표주가 상향, 신규 바이오시밀러 매출 확대 지속 예상"
한화 필리조선소 확장 계획에 미국 해군 퇴역함이 걸림돌, 외신 "25척이 부두 공간 차..
국제연구진 "한국 시민 94% 메탄 감축 지지, 조사 대상 18개국 가운데 1위"
RE100 협의체 기후부에 서한, "12차 전기본 재생에너지 확대 실현할 체계 마련해야"
중국 인민은행 외화 지급준비율 인상해 위안화 강세 억제, 한국 수출기업에 부담 가중
엘앤에프 LG에너지솔루션과 1조 LFP 양극재 공급계약, K배터리 3사 모두에 LFP ..
비즈니스피플의 온라인 헤드헌팅 속도 '압도적', 헤드헌터 4천 명이 인재 추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