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롯데건설, 부산에서 취약계층에 연탄·라면 나누며 봉사활동 진행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5-02-12 11:29: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건설, 부산에서 취약계층에 연탄·라면 나누며 봉사활동 진행
▲ 윤수준 롯데건설 영남지사장(오른쪽)과 강정칠 부산연탄은행 대표가 연탄과 라면 기증판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건설>
[비즈니스포스트] 롯데건설이 부산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10일 부산 서구에 위치한 부산연탄은행에서 부산 지역 취약계층에게 연탄과 라면을 전달하고 ‘이웃옆애(愛) 밥상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부산연탄은행은 부산 지역에서 연탄 나눔, 세탁 지원, 무료 급식, 청소년 멘토링, 도서관 운영 등의 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겨울철을 맞아 새해 부산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선사하기 위해 부산연탄은행과 손잡았다.

이날 롯데건설 영남지사 및 부산 지역 직원들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은 밥상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감자탕을 비롯해 다양한 메뉴와 간식 등 식사 200인분을 홀몸 및 인근 재가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도 진행해 부산 서구 등 5개구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 4만 장과 라면 1000박스도 함께 기부했다.

사랑의 연탄 나눔은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5년째를 맞는 롯데건설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 가운데 하나다.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어려운 형편의 가정이 밀집한 지역을 찾아가 연탄 등 난방용품을 기부함으로써 이웃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다.

롯데건설이 현재까지 기부한 연탄 수량은 이번 겨울 기부한 건을 포함해 서울 지역 40만 장, 부산 지역 등 38만1500장 총 78만1500장에 이른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에 전달한 연탄과 라면, 감자탕 등을 통해 주민들이 남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전국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을 비롯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