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말리부 SM6 K7, '올해의 안전한 차'에 뽑혀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6-12-05 18:50: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GM의 말리부와 르노삼성차의 SM6, 기아차의 K7이 ‘2016 올해의 안전한 차’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한국GM의 말리부와 르노삼성차 SM6가 최고점수를 받고 기아차의 K7이 뒤를 이어 '올해의 안전한 차'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말리부 SM6 K7, '올해의 안전한 차'에 뽑혀  
▲ 한국GM의 2016년형 말리부.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6월1일부터 올해 6월30일까지 출시된 차량 중 판매량이 많은 차량과 제작사가 요청한 차량 등 국산차 9종과 수입차 5종을 평가했다.

평가항목은 충돌안전성, 보행자안전성, 주행안전성, 사고예방안전성 등 4개 분야다.

말리부와 SM6는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100점 만점에 92.1점을 받아 공동 1위를 차지했다. K7은 91.7점을 받아 뒤를 이었다.

말리부와 SM6는 가장 배점이 큰 충돌안전성 분야에서 가산점을 받으며 중형차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K7은 주행안전성 분야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한국GM의 말리부만이 뒷좌석에도 좌석 안전띠 미착용 경고장치를 장착해 가산점을 받았다”며 “14차종의 평균 종합점수는 89.3점으로 작년 평균 종합점수 88.7점보다 0.6점 상승하여 전반적으로 안전성이 향상됐다”고 말했다.

이번 평가에서 기아차의 니로와 스포티지, 현대차의 아이오닉과 아반떼, 한국GM의 스파크와 르노삼성차의 QM6, 포드 몬데오와 토요타 RAV4 등 11개 차종은 1등급, 폴크스바겐의 제타와 한국GM의 임팔라, 푸조 2008 등 3개 차종이 2등급을 받았다.

평가결과 종합점수가 86.1점 이상이면 1등급, 81.1∼86점은 2등급, 76.1∼81점은 3등급이다. 다만 종합점수가 높다고 해도 충돌안전성과 보행자안전성 등급이 낮으면 낮은 등급을 기준으로 종합평가 등급이 매겨진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