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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동 LG디스플레이 주요 협력사와 동반성장 새해모임, "원팀 성장해야"

이근호 기자 leegh@businesspost.co.kr 2025-02-09 11: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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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01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철동</a> LG디스플레이 주요 협력사와 동반성장 새해모임, "원팀 성장해야"
정철동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가운데)이 7일 경기도 파주 사업장에 70여곳 협업사 대표와 함께 동반성장 새해모임을 열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정철동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이 새해를 맞아 주요 협력사 대표와 함께 동반성장을 다짐하는 모임을 열었다.

LG디스플레이는 7일 경기도 파주 사업장에 70여곳 부품 및 설비 협력사 대표를 초청해 ‘2025 동반성장 새해모임’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정철동 사장을 비롯한 LG디스플레이 경영진도 모임에 참여했다. 

LG디스플레이는 △기술 혁신 기반 원가 경쟁력 확보 △안정적 공급망 구축 △품질 경쟁력 강화 △미래 기술 개발 협업 등 동반성장을 위한 중점 과제를 협업사와 공유했다. 

시장 환경과 업계 추세를 전망하는 설명도 제시됐다. LG디스플레이 사업부별 전략 방향성을 비롯해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안도 논의됐다. 

정철동 사장은 “지난해 협력사 덕분에 사업의 본질인 고객가치 창출과 수익성 확보, 그리고 디스플레이 기업의 근본 경쟁력인 개발, 생산, 품질, 원가 경쟁력 강화에 집중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가 1·2·3차 협력사 사이에 수직적 관계를 해소하고 수평적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는 지원책을 편다는 점도 거론됐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해 성과를 낸 협력사에 ‘베스트 파트너 어워드’를 수여했다. 

정 사장은 “디스플레이 산업의 저성장과 공급 과잉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와 협력사가 ‘원팀’이 돼 철저한 실행과 변화를 이뤄낸다면 영속 가능한 기업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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