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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민주당 복당,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정권교체 위해 헌신하겠다"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5-02-07 16: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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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복당 절차를 마무리했다.

김성회 민주당 대변인은 7일 최고위원회의 직후 언론브리핑에서 “최고위에서 7명에 대한 복당이 보고됐는데 거기에 김 전 지사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980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경수</a> 민주당 복당,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정권교체 위해 헌신하겠다"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7일 더불어민주당 복당 절차를 마무리했다. <김경수 페이스북 갈무리>

김 전 지사는 '드루킹' 김동원씨 일당과 함께 문재인 전 대통령의 당선을 위해 댓글 여론을 조작한 혐의로 2021년 7월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을 선고 받아 피선거권 상실과 함께 자동으로 탈당 처리됐다.

김 전 지사는 자신의 복당이 민주당의 확장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했다.

그는 “오늘 저는 제 정치적 고향, 마음의 고향으로 돌아왔다”며 “저의 복당이 우리 당이 '더 큰 민주당'으로 가는 작은 계기가 되기를 바래본다”고 말했다.

김 전 지사는 조기대선이 펼쳐진다면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탄핵을 통한 내란세력 심판과 대선승리를 통한 정권교체를 위해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모든 노력을 다해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김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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