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전국지표조사]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이재명 32% 김문수 12% 오세훈 8%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5-02-06 13:19: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차기 대선주자로서 가장 많은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6일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차기 대통령감으로 가장 적합한 인물을 물은 결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 32%,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12%로 집계됐다.
 
[전국지표조사]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32%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84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문수</a> 12%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976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세훈</a> 8%
▲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6일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차기 대선주자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다. 이 대표가 5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2심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대표 지지도가 김 장관보다 2.5배 이상 더 높았다. 이 대표는 직전조사(1월4주차)와 비교해 4%포인트 상승한 반면 김 장관은 2%포인트 하락했다.

지역별로 대구·경북을 제외한 다른 모든 지역에서 이 대표가 김 장관보다 우세했다. 보수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는 이 대표(12%)와 김 장관(13%) 지지도가 비슷했다.

서울(이재명 27%, 김문수 10%)과 인천·경기(이재명 35%, 김문수 13%) 등 수도권에서 이 대표와 김 장관의 지지도 격차는 두 자릿수 이상이었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을 뺀 다른 모든 연령층에서 이 대표가 김 장관을 앞섰다. 보수의 핵심지지층인 70대 이상에서도 이 대표 24%, 김 장관 20%로 오차범위 안이었다. 60대에서는 이 대표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30%로 김 장관(19%)을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에서 차기 대선주자로 이 대표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34%로 김 장관(8%)보다 네 배 이상 많았다. 

진보층에서는 이 대표가 60%의 지지를 얻은 반면 보수층에서는 김 장관 지지도가 24%에 그쳤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325명, 중도 312명, 진보 264명으로 보수층이 진보층보다 61명 더 많았다.

두 사람에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 8%, 홍준표 대구시장 7%,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6%,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3%,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우원식 국회의장,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각각 2%,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과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각각 1%의 지지를 얻었다.

이번 조사는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18세 이상 성인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는 국내 통신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4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셀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